송시영
Siyoung Song works between digital media and film, creating live performances and installations, and screening films online and offline. She is interested in images that are constructed corruptly.
송시영은 디지털 매체와 필름 사이에서 라이브 퍼포먼스 및 설치 작업을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필름 스크리닝을 열었다. 부패적으로 건축되는 이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산책(2022)
존재하지 않는 목소리, 파편화된 산책, 기억의 구성과 순서, 걸음에 맞춰 리듬이 형성된다. 도시의 가벽들이 사람들에 의해 점유되며 관계와 순서를 재구성한다.
The rhythm is formed by the absent voices, the fragmented walks, the organisation and order of memories, the steps. The walls of the city are occupied by people, reconfiguring relationships and sequences.
존재하지 않는 목소리, 파편화된 산책, 기억의 구성과 순서, 걸음에 맞춰 리듬이 형성된다. 도시의 가벽들이 사람들에 의해 점유되며 관계와 순서를 재구성한다.
The rhythm is formed by the absent voices, the fragmented walks, the organisation and order of memories, the steps. The walls of the city are occupied by people, reconfiguring relationships and sequences.
